2015.3.1 예배드려요
오늘의 헌금위원 명현아 입니다
우리의 정성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랍니다.
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
우리의 마음이 들어가야 더 의미있는 예물이겠죠...
엄마 아빠 주일에 미리 미리 우리 친구들의 헌금을 설명과 함께 준비해주세요
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 받으실수 있게요...
아버지는 우리의 마음을 보신답니다...
http://www.naegok.net/board/228
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