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3.1 예배드려요...공과 4세
윤성이랑 윤이랑 공과 공부중이랍니다
의젓하죠
색칠공부도 열심히 하고
조영미 권사님의 말씀도 집중???해서 듣는듯 보이기는 하는데 ...
그 속사정은 윤성이랑 윤이만 알겠죠???
그러면서 자라는거죠...
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믿음으로 자랐듯이 ...
하루 하루 자라가고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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